조유진기자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에이지 투웨니스가 오랜 시간 화사하게 빛나는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블러셔 팩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에이지 투웨니스만의 에센스 포켓 기술을 적용한 71% 에센스를 함유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해주는 팩트 타입의 블러셔다.
메이크업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차분한 베이지 색상의 ‘1호 코랄 베이지’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핑크 컬러의 ‘2호 로지 핑크’ 등 2종으로 출시됐다.
부드러운 발림성은 물론 피부 밀착력을 높여주는 아미노산 코팅 파우더를 함유해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밀착돼 생생한 컬러를 오랜 시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에 내장돼 있는 미니 퍼프는 3중 구성의 루비셀 원단을 사용해 메이크업 뭉침 없이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에이지 투웨니스 관계자는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자외 선차단제 등을 활용한 가벼운 화장을 하면서 블러셔로 포인트를 더해 화사함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많이 한다”며 “특히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블러셔 팩트는 별도의 브러시나 손에 묻어나는 불편함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 사용의 편의성을 더했다“고 말했다.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블러셔 팩트는 쿠팡, AK뷰티몰 등 온라인과 시코르 등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