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892억 규모 LPG운반선 2척 공사수주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6일 892억원의 규모 LPG운반선 2척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아프리카 선주이다. 이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2.98%에 해당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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