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기자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포스링크는 자기자금 및 차입금을 통해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지난 21일 컴퓨터 장비 판매업체 팀넷코리아의 주식 1491만3631주를 119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팀넷코리아 지분의 95.3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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