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 30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바이온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제3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E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이며 사채만기일은 2022년 12월4일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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