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란 장미’의 향기로운 자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장성군 평림댐 장미공원의 노란 장미가 향기로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장미공원은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미국, 독일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1만5000여 송이 장미꽃과 약 2만 평의 너른 공간을 지니고 있어 주말마다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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