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벤처투자 신기술사업에 1980억원 출자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삼성전자는 삼성벤처투자주식회사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 투자조합(SVIC 45호)에 1980억원을 출자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아울러 삼성생명공익재단에 310억원, 삼성복지재단에 195억원, 성균관대학에 175억원, 호암재단에 50억원을 각각 증여한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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