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커먼그라운드' 2019년 새해맞이 시즌 오프…50% 할인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가 전개하는 국내 최초 컨테이너 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시즌 오프 세일을 진행한다.11일을 시작으로 2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시즌오프를 통해 커먼그라운드는 입점 브랜드의 2018년 가을·겨울 시즌 상품에 대하여 최대 5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일부 브랜드 및 상품 제외.이번 시즌오프는 감각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를 비롯해 영국의 유명 신발 브랜드 ‘닥터마틴’, 스니커즈 브랜드 ‘반스’, 스트릿 패션 브랜드 ‘보인런던’과 ‘세인트페인’, 팬시 라이프스타일샵 ‘텐바이텐’ 등 총 2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1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 편집숍인 ‘커먼그라운드 셀렉트샵’ 또한 지난 시즌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커먼그라운드 관계자는 “지난 한 해 커먼그라운드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해 맞이 시즌 오프를 준비했다”며 “많은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이번 시즌오프를 통해 다가오는 구정 연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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