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홍보 도우미들이 31일 서울 미스터피자 청계광장점에서 천연발효종을 넣은 생도우 피자를 소개하고 있다. 미스터피자는 다음달 1일부터 모든 피자에 천연발효종을 밀가루 반죽에 섞어 최소 48시간 저온 숙성한 도우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미스터피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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