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동주, 비키니 샷 장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최근, 서세원·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예능프로그램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에 고정출연하게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동주의 현재 직업은 미국에서 활동중인 변호사라고 알려져 있다.연예인도 방송인도 아닌 서동주는 자주 검색어에 오르내린다. 1983년 생인 서동주(36)는 14세 때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명문대를 졸업, 2010년에 엘리트 재미교포 벤처사업가와 결혼했지만 4년만에 이혼했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는 유난히 비키니 모델처럼 섹시한 포즈를 취한 모습 등을 자주 올려 새로운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환영'과 '악성' 양쪽으로 댓글이 많이 달려 이목을 끌기도 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809201333324034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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