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화원 초대소에 모감주나무 심은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남북정상회담 숙소로 사용한 평양 백화원초대소에 남쪽에서 가져온 10년생 모감주나무를 심은 뒤 남측 공식수행원과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겸 조직지도부장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8. 9.19. /평양사진공동취재단<ⓒ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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