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2만건…예상 하회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만2000건을 기록해 이전치 대비 2000건 하락했다고 블룸버그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21만5000건보다도 낮은 수준이다.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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