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살수차가 지나간 도로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일 살수차량이 지나간 서울 세종대로가 한결 시원해 보인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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