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조우리, 알고보니 황금인맥?…박효신부터 이홍기까지

사진=조우리 인스타그램

배우 조우리가 배우 신현수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인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28일 조우리는 “내가 나 예쁜 거 안다고 한 건 장난. 이상한 필터 쓰는 홍기 오빠. 맛집 추천해준 친절한 홍기 오빠. 내가 다 먹고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조우리는 가수 이홍기와 함께 같은 자세로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해 조우리는 가수 박효신과도 사진을 찍으며 “녹습니다 박효신 콘서트”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조우리 황금 인맥이네”, “부럽다... 진심”, “나도 사진 찍어 줘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조우리의 소속사는 신현수와의 열애설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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