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후암동 커뮤니티 지도
행사는 축하공연과 활동사례 발표, 마을퀴즈, 음식나눔 순이다. 놀이레시피 ‘키즈요가’, 첼로줌마 ‘첼로공연’등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돋우고 마을지도 제작, 마을가드닝 등 사업별 성과를 발표한다. 특히 마을공동체 ‘와글와글 후암인’은 앞뒤로 ‘커뮤니티 지도’와 ‘문화마을 지도’를 담은 마을지도를 500부 제작,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지역의 다양한 소모임과 산책코스를 주민들에게 소개한다. 이어 후암동 역사와 문화, 마을살이에 관한 퀴즈를 풀어보는 ‘도전 골든벨’행사와 음식나눔을 통해 주민, 단체 간 친목을 다진다. 부대행사로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이웃과 나누는 ‘물건 공유’, 모임별 사진전시, 다큐멘터리 영상 촬영 등을 진행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네트워크 파티는 마을공동체 사업 성과를 나누는 자리”라며 “새로 결성된 마을공동체와 기존 주민모임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네트워크 파티는 4일부터 15일까지 2주 간 지역 내 14개 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후암동주민센터(☎2199-8406)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