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AMA’ 출격…생중계, 엠넷, 티빙서 볼 수 있어

사진='엠넷' 캡쳐

방탄소년단(BTS)이 K팝 그룹 최초로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 참석한 가운데 해당 방송 시청에 대한 네티즌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AMA’는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시작되는 'AMA'가 엠넷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이날 방송 MC로는 방송인 김구라, 음악평론가 임진모, MC 안현모가 생중계 진행을 맡았다. 또 ‘티빙’을 통해 동시 시청도 가능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에서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 케이팝 그룹 최초로 무대에 올라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은 “엠넷 지금 방탄 대기 중”, “유튜브로는 볼 수 없나”, “방탄 수상하면 진짜 역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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