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한라개발(대표 서창옥) ‘지역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협약식'
구는 지역내 다양한 기업들과 협약과 결연사업을 통해 사회 복지망을 더욱 촘촘히 하고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실제 구는 다둥이 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사 1다자녀가정 결연사업’을 진행한다.이는 지역내 연고를 둔 기업이나 단체와 넷째 아이 이상을 둔 가정을 1대 1로 연결, 1년간 지원하는 송파구의 대표적인 출산장려프로젝트로 지금까지 169가정과 100여개 기업 및 단체가 결연을 맺고 총 2억280만원 상당의 양육비를 지원했다. 또, 풍납동 새마을금고와는 '1+1 우리동네 희망스폰서’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모은 기부액과 동일한 금액을 기부, 모금액을 2배로 늘리는 이색 사업도 시행 중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저소득 주민을 위한 지원과 자원봉사 부문에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간 파트너십 구축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기부문화 확산으로 더불어 행복하고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