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나영, 광고 개런티 얼마?…광고주 ‘러브콜’ 쇄도

[사진출처=SNS]

원빈, 이나영 부부의 광고 개런티에 새삼 관심이 쏠렸다.원빈, 이나영 부부는 최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 장기근속 모델 1위에 선정됐다.원빈, 이나영 부부는 2015년 결혼한 이후 특별한 작품 활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CF를 찍으며 많은 광고주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나영은 18년째 커피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고, 원빈 역시 커피 광고 등 틈틈이 CF를 통해 팬들과 만나왔다. 특히 원빈, 이나영 부부는 광고 한 편당 7억~8억 원의 높은 개런티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 평론가는 “일종의 신비주의 스타일로 안정적이게 활동하다 보니 광고주들의 호감을 사고 있는 거 같다”고 전했다.한편 원빈, 이나영은 각각 1997년 KBS 드라마 ‘프러포즈’, 1998년 CF ‘잠뱅이’로 데뷔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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