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의 예비 신부 정하나, 엑소와 다정 셀카…어떤 인연?

사진=정하나 인스타그램

배우 이세창이 아크로바틱 배우인 13살 연하의 여자친구 정하나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정하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세창의 예비 신부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배우로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여배우의 모터사이클 주행 장면 등을 맡아 연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뿐만 아니라 정하나는 모델, 리포터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카레이서 데뷔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또 최근에는 그룹 엑소 콘서트에서 에어리얼리스트로 해외공연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정하나는 이세창과 오는 11월5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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