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이 2017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1루에서 NC 스크럭스가 롯데 선발 송승준을 상대로 선제 투런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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