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송파 와글와글 300인 구민 원탁토론회 포스터
원탁대토론회는 참가자 전원에게 무선투표기를 지급해 전체토론 내용에 대해 자신의 의사를 투표로 직접 표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투표 결과 또한 현장에서 즉시 공개돼 기존 토론과 달리 보다 투명하고 활발한 논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달 15일까지 송파구민 또는 송파구에 소재한 직장, 학교 등에 소속된 참여자 300명을 송파구 홈페이지와 유선(기회예산과 ☎2147-2420)을 통해 공개 모집, 선정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토론주제에 대해 유선, 이메일을 통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박춘희 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는 민선 6기 핵심전략에 대한 구민들의 진단과 앞으로 송파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듣고, 구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민 의견에 귀 기울이며, 구민이 주인 되는 구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는 구정의 주요 정책을 수립함에 있어 지속적으로 구민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왔다. ‘송파 300인 원탁회의’, ‘규제개혁토론회’, ‘송파비전 2020 대토론회’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의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