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자동차 정비 교실
신청 대상은 마포구민이며, 특히 여성과 초보운전자를 우대한다. 교육은 성산자동차검사소에서 다년간 근무한 경력을 가진 직원이 실시할 예정이며, 자동차 구조 및 점검 요령과 응급조치 및 자동차 연료를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경제운전 요령 등을 가르친다. 이론은 구청 4층 회의실에서, 현장실습은 성산자동차 검사소에서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11월1일(오후 3~5시)~11월2일(오후 2~5시)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교재비 및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마포구 교통행정과(☎3153- 9633, Fax:3153-9649)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마포구 자동차 문화교실은 2010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총 16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바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자동차 문화교실을 통해 운전자가 자동차의 기본적인 관리요령을 익혀 사전점검을 생활화함으로써 비상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안전운행을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