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독존' 첫방송 반응 보니..''썰전' 따라잡을까?'

[사진제공=tvN '유아독존' 포스터]

'유아독존'이 첫방송을 한 가운데 시청자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재미와 예능까지 다 잡았다는 반응이다. tvN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유아독존'은 9일 첫방송에서 프랭클린 루스 벨트와 버락 오바마에 대해 전원책과 정봉주가 비교 분석했다. tvN ‘유아독존’ 은 시대를 움직인 인물들과 현재 우리 삶과의 연결고리를 통해 세상을 읽는 다양한 시선을 얻는다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 전원책 변호사와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출연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이번 프로그램은 파워맨들의 성공 비결부터 숨겨진 비화까지 풍성한 지식을 대방출한다. 시청자들은 "'썰전' 같네 재미있다!", "정봉주 의원 누구보다 쉽게 설명을 잘하네", "정봉주 전원책 양 극단 끝이 만났네", "다음주도 기대합니다", "우리나라에 대해 다뤄주지", "썰전 따라 잡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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