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지환, '내가 처리할게'

[고척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7 KBO리그 경기가 8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렸다. 5회말 2사에서 LG 유격수 오지환이 넥센 김하성의 뜬공을 잡아내고 있다. 옆에는 2루수 강승호.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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