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11명 목 잘린채 발견 ‘IS’ ‘우리가 참수’…네티즌 “이들에게 인권이란?” “참수를 왜..”

사진=외부제공

리비아 남부 도시에서 지하디스트가 군인과 민간인을 공격해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한 매체에 따르면 리비아 군부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500km 남쪽으로 떨어진 알주프라에서는 군인 9명, 민간인 2명이 목이 잘린 채 사망했다고 전했다.특히 무장 테러 조직인 IS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며 최소 21명의 리비아군을 참수하거나 다치게 했다고 밝혀 시선이 모아진다.네티즌들은 “swir**** 신이 존재하는 이유는 서로 죽이기 위함이 아니다” “rany**** 이들에게 인권이란 무엇인가?” “ju****** 무고한 사람 참수하지 말자” “spec**** 참수를 왜 하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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