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안심둘레길 홈페이지
현재 전국적으로 다양한 둘레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둘레길 이용자들은 안전 보행에 대한 정보(▲급경사지 ▲산악구간 및 갈림길에서 쉽게 찾아가는 길라잡이 정보 ▲안전 환경정보 ▲안심번호 위치정보 등)를 찾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둘레길 정보를 알 수 있는 표지판은 현장에 군데군데 설치된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정작 필요할 때는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새로운 측량기술(ICT측량: 실시간 이동측량)를 도입, 전국 최초로 보행자 중심의 둘레길 정보서비스를 실시간으로 공급한다. 보행 취약지역, 안전?편의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뿐 아니라 향토문화정보, 둘레길 코스, 비상 상황 시 현재위치를 알려주는 안심번호 등 보행 밀착 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 구는 둘레길 코스별 위치정보를 구축, 누구나 쉽게 보면서 따라갈 수 있는 둘레길 네비게이션(GPX)파일을 무상으로 보급한다. 양천둘레길 정보를 이용할 주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메뉴를 방문, 스마트폰에 다운받거나, 직접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내 손안에 안심 둘레길 서비스'를 통해 양천둘레길 이용이 활성화 될 뿐 아니라 건강도시 양천을 만드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동산정보과(☎2620-3477)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