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8월 이달의 맛 ‘트로피칼 아일랜드’ 출시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8월 이달의 맛으로 열대과일의 시원한 맛을 담은 ‘트로피칼 아일랜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트로피칼 아일랜드는 드래곤 후르츠, 아사이베리, 망고, 패션후르츠, 키위, 구아나바나 샤베트 등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열대과일의 맛을 상큼하고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더블주니어 기준 3800원.배스킨라빈스는 8월 이달의 맛 출시와 함께 디저트 ‘스퀴즈미 망고 & 패션푸르트’, 케이크 ‘알로하 망고’, ‘알로하 파인애플’ 2종, 음료 ‘피치피치 블라스트’를 이달의 제품으로 선정해 특별한 혜택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이달의 맛 ‘트로피칼 아일랜드’ 더블주니어 사이즈와 디저트 ‘스퀴즈미 망고 & 패션푸르트’를 각각 500원 할인된 3300원, 24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피치피치 블라스트’는 1000원 할인된 3500원, ‘알로하 케이크 2종’은 2000원 할인된 2만4000원에 판매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