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부동산 자산관리회사 설립 결의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신한지주는 18일 이사회에서 부동산 자산관리회사 설립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결정이며, 해당 회사는 신한지주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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