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영등포동 아이조아방 스토리텔링 창의놀이
동시에 이후에도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기관을 방문해 동아리 활동이나 심리상담 등 기관 자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원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 발굴 시스템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월 1회 각 기관별로 진행하는 공간사업인 ‘우리동네 놀이터’는 지난달 24일 꿈이룸학교에서 진행한 방탈출게임 학교괴담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운영된다. ▲7월15일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동아리공연 및 시원하게 여름을 날려줄 다채로운 체험부스 운영 ▲8월12일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서 DIY, 바리스타, 전문트레이너 인바디 체험 등 ▲10월28일 영등포교육복지센터에서 할로윈 파티 ▲11월11일 영등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꿈설계사 진로특강, 애니메이션 더빙체험 및 캐릭터 성우와의 만남 등 다양한 직업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미니직업박람회 ▲12월1일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통놀이, 요리교실, 미니운동회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아울러 9월에는 모든 참여기관들이 함께 기획, 진행하는 영등포청소년 ‘놀러와’축제가 영등포 롯데백화점 야외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영등포동 아이조아방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놀러와 & 우리동네 놀이터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찾아가서 참여할 수 있는 놀이공간들이 많이 형성되길 바란다”며 “영등포혁신교육지구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