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증인선서를 마친 후 선언문을 유성엽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의사진행 발언으로 예정된 시간보다 약 20분 가량 늦게 증인선서를 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