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나로 말할 것 같으면', 100만 명 들었다

그룹 마마무의 신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이 인기몰이 중이다. 24일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 집계에 따르면 마마무가 지난 22일 오후 6시 발표한 미니앨범 '퍼플(Purple)'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이 24시간 누적 이용자 수 94만 명을 넘었다. 100만 명 돌파도 기대할 수 있는 수치였다.기존에 멜론에서 24시간 누적 이용자수 최고를 기록했던 걸그룹 노래는 지난해 7월 발표된 원더걸스의 '와이 쏘 론리(Why So Lonely)'였다. 당시 이용자수 89만 명이었다.이번에 선보인 마마무의 신곡은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재치 있게 그린 댄스곡이다. 마마무의 넘치는 에너지와 귀여운 허세가 인상적이다. 마마무는 24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오른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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