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NH농협은행은 신규 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대출상품인 'NH새내기 공무원 우대대출'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공무원시험 최종 합격 시점부터 재직 3개월 미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다. 급여이체나 신용카드 이용실적·올원뱅크 가입 등 교차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1.0%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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