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정무차관, 13일 방한…한미정상회담 준비 차원

임성남 외교1차관 면담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토마스 섀넌 미 국무부 정무차관이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한국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9일 밝혔다.섀넌 차관은 방한기간 중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을 만나 우리나라 정상의 방미 준비 관련 협의를 갖고 다른 정부 고위인사들과도 접촉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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