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 자신의 집에서 화보 촬영 '가장 위로받는 곳은 침실'

배우 서우가 7년째 살고 있는 집에서 자신의 집에서 화보를 촬영했다.6월 1일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제공= 겟잇케이>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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