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구민들과 함께 준비운동을 하고 있는 김영배 성북구청장
오전 9시 북악스카이웨이 하늘한마당에서 간단한 스트레칭 및 건강체조로 준비운동 후 출발한 걷기행렬은 레스토랑 ‘곰의 집’을 지나 성가정 입양원에서 숲속 길로 들어섰다. 북악정을 지나 숲속마루, 숲속다리를 건너 하늘전망대를 거친 걷기행렬은 다시 집결장소인 하늘한마당으로 약 4km 1시간 30분 소요코스로 이어졌다.이날 참여한 김모씨(43)는 “북악스카이웨이는 자동차를 이용해서 빠르게 지나다니기만 했는데 직접 걸어보니 사진으로 영원히 남기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나무와 꽃, 향기로운 내음과 정다운 새소리가 마치 교외의 깊은 산속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면서 “이번에 함께하지 못한 가족, 친구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걷기명소”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