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퓨어, '와일드 블루 비터 앰플' 출시

바늘처럼 뾰족한 스피큘이 피부 에너지 활성화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에이블씨엔씨의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는 '와일드 블루 비터 앰플'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와일드 블루 비터 앰플은 피부 본연의 건강한 컨디션을 찾도록 도와주는 피부 결 개선 앰플이다. 해면에서 추출한 뾰족한 바늘 모양의 스피큘 성분을 담아 피부를 자극해 유효성분의 흡수를 촉진시킨다. 스피큘 성분은 2~3일 후 피부 각질과 함께 자연스럽게 제거된다. 세안 직후 혹은 에센스를 바르기 전에 적당량을 얼굴에 발라 두드려 흡수시켜 주는 것이 좋다. 와일드 비터 블루 앰플(30㎖) 가격은 2만6000원이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제품 구입 고객에서 10㎖ 체험 미니어처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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