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해찬, 시진핑에 文대통령 친서 전달

(사진=베이징공동취재단)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문재인 정부의 첫 대중 특사로 파견된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베이징공동취재단)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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