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동아시아 지방정부 회합 참가·지역 외교 전개

[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동아시아지역의 지방정부 관계자가 모여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는 이달 9일~14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이하 지방정부회합)’에 참가해 각국 지방정부가 직면한 현안과제에 관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대안을 모색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8회차를 맞이하는 지방정부회합에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에 30개 지방정부가 참여한다.도는 김영범 도 경제통상실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파견해 지역의 산?학?연?관 협력 모델을 참가자들과 공유, 각국 지방정부와의 정보교환에 나선다. 특히 방문단은 회합 기간 중 각국 지방정부에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와 ‘제63회 백제문화제’를 홍보하는 데도 주력한다. 김 실장은 충남과 우호적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 나라현 아리이 쇼고 지사와 중국 쓰촨성 정부 고위 지도자를 각각 만나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참가를 요청하는 한편 쓰촨성 을 대표하는 ‘판다곰 캐릭터’를 백제문화제에 초청하는 등의 지역외교 활동을 전개했다. 도 관계자는 “사드문제로 냉각된 한?중 관계를 감안할 때 지방정부 주도의 국제행사 개최는 나름의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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