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엄 로스팅한 콜롬비아 블렌딩 원두 사용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커피음료 ‘맥심 티오피(T.O.P)’의 신제품 ‘맥심 티오피 심플리 스무스’ 3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맥심 티오피 심플리 스무스’는 미디엄 로스팅한 콜롬비아 블렌딩 원두를 사용해 제품명처럼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을 강조한 커피음료다. 콜롬비아·과테말라·케냐 원두 배합을 통해 조화롭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표현했다. 무균충전공정(Aseptic) 및 초고온처리(UHT) 살균방식을 적용해 신선한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맥심 티오피 심플리 스무스’ 3종은 전국 편의점에서 240㎖ 기준 2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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