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자료]북한 유일 외국인 공무원 '북핵 세 발이면 세계는 끝' 빅텍 한번더??

'북한 유일의 외국인 공무원'으로 알려진 스페인 출신의 친북 인사 알레한드로 카오 데 베노스(43ㆍ사진)가 북한의 수소폭탄 세 발이면 세계 전역을 초토화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공산주의자인 카오 데 베노스는 애초 정보기술(IT) 컨설턴트로 일했다. 그러다 하던 일은 그만두고 2000년 자발적으로 조선우호협회(KFA)라는 단체를 조직했다. KFA는 서방에 북한의 입장을 대변ㆍ옹호하는 대표적인 해외 친북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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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북한의 '조선대외문화연락위원회'로부터 명예특사 직함을 얻고 북한에 정식 채용됐다. 그는 주로 북한에 들어가는 외신기자와 해외 대표단을 상대한다.이번 “주식왕“에서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번 북한, 인맥, 정책, 4차산업과 더불어 제약주까지 이슈에 들어맞는 종목들을 추천 진행한다고 하니 투기가 아닌 투자가 하고 싶은 개인투자자라면 시 참여를 통해서 원금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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