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크리샤 츄, 오는 5월 데뷔 예고…걸그룹 퀸즈에서 정식 가수 된다

크리샤 츄. 사진=얼반웍스 이엔티 제공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K팝스타6'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크리샤 츄(18)가 오는 5월 정식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2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종영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에서 걸그룹 퀸즈로 준우승을 차지한 크리샤 츄가 오는 5월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크리샤 츄는 'K팝스타6' 종영 이후 꾸준히 트레이닝을 받으며 곡 작업에 열중했고, 최근 찍은 프로필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크리샤 츄는 'K팝스타6' 참가자 중 데뷔가 가장 기대되는 인물로 꼽힌 바 있다. 예쁜 외모는 물론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현역 아이돌 뺨치는 무대매너를 통해 큰 팬덤을 형성했다. 한편 크리샤 츄는 오는 6월 열리는 'K팝스타' 라이브 콘서트에 걸그룹 퀸즈(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 이수민, 전민주, 고아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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