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차태현 효과로 시청률 5% 재돌파

'뭉쳐야 뜬다'에서는 차태현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사진= JTBC ‘뭉쳐야 뜬다’

‘뭉쳐야 뜬다’가 5%의 시청률을 다시 탈환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는 5.206%(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486%)보다 0.7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오스로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정형돈, 안정환, 김성수, 김용만, 그리고 게스트로 참여한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차태현은 남다른 입담과 솔직한 여행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10시5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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