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우 전 수석은 "박 전 대통령 관련해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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