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선발투수 장원삼이 1회 말 2사 2루에서 LG 정성훈이 추가 1타점 2루타를 허용한 뒤 마운드에 올라 온 김상진 투수코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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