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잠실벌 수놓은 3만발의 폭죽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3층, 555m의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 개장을 하루 앞둔 2일 개정 전야 타워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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