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 중국 기업과 160억 규모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아바코는 중국 청두 CEC 판다(Chengdu CEC Panda Display Technology Co.,Ltd.)와 160억4667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6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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