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기아자동차는 7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7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왼쪽부터) 양웅철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총괄 부회장,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담당 사장, 그레고리 기욤 기아자동차 유럽 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