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미국의 1월 공장 재수주 실적이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을 보였다. 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월 공장재수주실적이 1.2% 상승했다고 밝혔다. 공장재수주 실적은 지난 7개월 중 6개월간 상승세를 보였고, 변동성이 큰 운송을 제외하고서도 0.3% 상승했다. 산업기계 재수주는 사진기기 주문이 15%나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6.6% 올랐다.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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