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윤소이, 근황 공개 '반려견과 함께'…네티즌 '같이 다니면 든든할 듯'

배우 윤소이의 반려견/ 사진=윤소이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5월의 신부가 되는 윤소이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윤소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석타나, 가다 쉬다 가다 쉬다 반복, 반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그의 반려견과 함께 거리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소이의 게시물 접한 네티즌들은 "견공이 넘 특이하게 생겼네요. 아름다워요.(mar***)", "석탄이가 친구 같아~ㅋㅋㅋ같이 다니믄 든든하겠어~^^(kyo***)", "석탄이가 엄청 크군요. 래브라도는 꼬마순준? ^^(myl***)" 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2일 윤소이는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5월 결혼 계획을 밝혔다.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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