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대만 ASE그룹과 45억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미반도체가 대만 ASE그룹(Advanced Semiconductor Engineering, Inc)과 45억1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015년 매출액의 3.83%에 해당한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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