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오 쿤츠-홍영기, '태권 파이터의 맞대결'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국내 MMA 종합격투기 '로드 FC 036' 계체량 행사가 10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렸다. 미국 '한국계 혼혈 파이터' 레오 쿤츠와 한국 홍영기가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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